대한태그럭비협회 공식 출범, '안전한 럭비' 보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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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그럭비협회 공식 출범, '안전한 럭비' 보급 본격화

사단법인 대한태그럭비협회가 관할 세무서로부터 법인설립 등기 인가에 따른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아 공식적인 법인격 지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의 첫 공식 일정은 오는 4일 대전 가양중학교에서 대전럭비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회 꿈돌이 전국 태그럭비 대회’다.

김대수 대한태그럭비협회 회장은 “법인설립 최종 승인으로 태그럭비의 체계적인 보급과 전국 단위 조직망 구축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이 완성됐다”며, “이번 법인 승인과 맞물려 개최되는 ‘제1회 꿈돌이 전국 대회’를 기점으로 유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도자 양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태그럭비를 대한민국 대표 학교체육 종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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