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개봉 2주 차에 접어들어 오히려 첫날보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이례적인 흥행 역주행을 기록,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개봉 8일 차인 7월 1일 하루 동안 4만9098명의 관객을 동원, ‘토이 스토리 5’를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서서히 시야가 차단되어 가는 주인공의 시점을 감각적으로 묘사한 연출과, 이를 메우는 정교한 사운드 믹싱이 극장 관객들에게 극도의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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