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대역전승’ 탈락 위기에 몰린 벨기에가 유리 틸레망스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세네갈을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벨기에는 후반 막판까지 0-2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41분과 44분 로멜로 루카쿠, 유리 틸레만스의 연속 골로 2-2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어 벨기에는 연장 후반 막판에 얻은 페널티킥을 틸레만스가 성공시켜,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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