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에서 첫 대포를 터뜨리며 시즌 세 번째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날렸지만, 팀은 무려 20점 차로 대패했다.
송성문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홈런 1개 포함 4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 1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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