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수출 역대 최대…“좋은 업황보다 주가가 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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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수출 역대 최대…“좋은 업황보다 주가가 더 빠졌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K뷰티 침투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최근 주가 조정으로 업황과 밸류에이션 사이 괴리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에서 “6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생각보다 북미와 유럽 수출 모멘텀이 강력했고 아마존 순위도 고공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업황과 펀더멘털 대비 주가 괴리가 크게 발생했다”며 “순환매 과정에서 실적이 견조한 기업의 주가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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