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관내 제조·기술 업계의 고용난을 극복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실무 연수 및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기업의 인건비를 보조하는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의 참여체 모집에 나섰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에 동참할 참여 기업을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기술 인재 확보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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