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월 22일 질병관리청이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금년도 바이러스 매개체인 얼룩날개모기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일일 평균 모기지수가 0.5를 넘기는 시군구가 3곳 이상 도래해야 한다는 요건을 채우자 경보를 내렸다.
체내 잠복 주기가 길게는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모기 접촉 이후 발열이나 한기 등 의심스러운 현상이 목격되면 근방의 의료시설을 방문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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