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가 여름 바다의 낭만과 오랜 역사를 품은 경북의 등대들을 소개하는 ‘빛을 따라, 여름이 쉬어간다’를 발행했다.
바로 옆에 위치한 ‘국립등대박물관’은 등대의 역사와 항로표지의 원리, 바다를 지켜온 등대원의 삶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소다.
1910년 첫 불을 밝힌 근대문화유산 ‘죽변등대’는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같은 자리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길목을 든든하게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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