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 남자 단식 3회전에 오르며 통산 2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이번 승리로 조코비치는 윔블던 통산 104승째를 올려 오픈 시대(1968년 이후) 남자 단식 최다승인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105승 타이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회전에서 두 세트를 내주고 역전승한 신네르는 이번에도 1, 2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팽팽한 승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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