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가동하고 휴게시간 늘리고…거제 조선소들, 폭염 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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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가동하고 휴게시간 늘리고…거제 조선소들, 폭염 대비 '분주'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경남 거제지역 대형 조선업체들이 폭염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약 5개월 전인 지난 2월 올해 혹서기를 대비해 노동자 측과 '노사합동 온열질환 예방 TF'(태스크포스)를 꾸렸다.

TF에서는 폭염이 절정을 보이는 7월 말에서 8월 말까지는 체감 온도와 관계 없이 오전과 오후에 노동자 휴게시간을 추가로 10분씩 운영하기로 했고 올해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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