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빌트’는 30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한 뒤 한국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미국에서 사흘 동안 32강 진출 가능성을 기다렸지만, 결국 조별리그를 끝으로 월드컵 무대에서 귀국길에 올라야 했다”며 그의 SNS 게시물을 조명했다.
카스트로프는 “아쉬운 결과다.우리가 꿈꿨던 월드컵은 아니었지만, 결코 잊지 못할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스트로프는 “모든 순간마다 우리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앞으로도 계속 싸울 것이다.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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