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적 허점을 악용해 압류 밀수품을 암시장에 유통하고 수천만원의 사익을 취한 현직 세관 직원들이 구속됐다.
같은 해 12월에는 해당 브로커에게 4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추가로 요구했다.
이후 와인을 한 병도 넘겨받지 못한 상황에서 A씨 등이 추가 금품을 요구하자, 이에 앙심을 품은 브로커가 경찰에 제보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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