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05)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승리의 기쁨이 아닌 패배의 아픔을 전해드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은 남아공전 패배 직후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은 내가 판단하고 결정한 것이며, 잘못된 판단으로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결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졌으나, 이재성의 결장 이유나 내부 갈등 보도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언급하지 않은 채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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