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배회하던 중증 정신장애가 있는 60대 남성이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1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9분께 전남 광주 북구 용봉동 호남고속도로(서남방면) 동광주 나들목(IC) 인근에서 한 노인이 고속도로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소속 김형종(52) 경감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4분 만에 A(66)씨의 위치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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