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서 '아찔한 청혼'…러 커플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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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서 '아찔한 청혼'…러 커플 체포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에 올라 대형 현수막을 내건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주인공들은 러시아 출신의 고공 스턴트 아티스트 커플인 안젤라 니콜라우(33)와 바냐 비어쿠스(32)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첨탑에 어떻게 올라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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