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낙관에 하락…브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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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낙관에 하락…브렌트 2%↓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타르에서 열린 미·이란 간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히면서 1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1.57달러로 전장보다 1.9% 하락했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공개한 주간 원유 재고통계에 따르면 6월 26일 기준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840만 배럴로, 한 주 새 380만 배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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