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촉도 타박도 없는 초록일터…15년 은둔 중증장애인, 마침내 홀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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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촉도 타박도 없는 초록일터…15년 은둔 중증장애인, 마침내 홀로 섰다

농업을 통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농업은 새로운 농촌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중증장애인인 박영훈(가명·55) 씨가 15년여 동안 집에만 있다가 세상에 나온 건 지난해다.

영훈씨는 결국 정신질환 중증장애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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