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제10대 충남 보령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소멸의 길에서 멈춰 서서 번영의 길로 방향을 바꾸겠다"며 보령 대전환을 선언했다.
인구 감소 극복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3대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보령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엄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7대 방향으로 ▲스마트 행정 ▲도시재생과 골목경제 활성화 ▲글로벌 보령 ▲사회적 신뢰 회복 ▲미래 인재 양성 ▲능력 중심 인사혁신 ▲기초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강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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