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부 해역의 연산호 일부 군락이 형태를 잃고 주저앉은 현상이 학계에 보고됐다.
연구팀은 저염분의 지속 시간과 강도를 함께 수치화한 DFW 지표를 제시하고, 순간적인 염분 변화보다 장기간 이어진 저염분 스트레스가 연산호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제주 연산호 군락의 변화는 기후변화, 해류, 담수 유입, 연안 이용 압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수온·염분 관측과 현장 조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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