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안 차기 행선지로 바르셀로나가 유력하게 점쳐지는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매각 불가를 선언했다.
라포르타 회장은 ‘ESPN’을 통해 “우리는 아틀레티코를 매우 존중한다.훌리안은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를 언급하지 않았다.우리는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았다.우리는 그가 맨시티에 입단하기 전부터 관심을 가졌다.우리가 한 일은 단지 한 구단이 다른 구단에 공식 제안을 한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틀레티코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미 영입 제안을 보냈다.나는 엔리케 세레소 회장과 미겔 앙헬 힐 CEO 모두와 이야기를 나눴다.제안은 전달됐지만, 아틀레티코는 대체할 스트라이커가 없어 훌리안을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했는데 그들에게 대체 선수가 생긴다면 우리의 제안은 그대로 유효하다고 전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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