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도하를 방문한 이란 종전 실무협상단이 중재국들과의 회담을 마무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실무협상단을 이끈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차관은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이란 간의 양해각서(MOU) 이행을 논의하는 카타르 도하 회담이 종료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 대표단은 오늘 오전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과 면담했고, 이어 카타르, 파키스탄 등 중재국 대표단과 두 차례에 걸쳐 합동 회의 형태로만 진행됐으며 미국 측과의 면담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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