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은하수의 크기가 기존 생각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우주국(ESA)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일(현지시간) 공동 연구를 통해 우리 은하 외곽에 있는 나선팔들이 기존 측정치보다 최대 10% 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국립천체물리학연구소(INAF) 베아트리체 바이아 연구원이 이끈 연구팀은 ESA의 XMM-뉴턴과 NASA의 찬드라 X선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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