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신생아의 미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저축계좌'(TRUMP ACCOUNTS)에 2억5천만 달러(약 3천883억원)를 투자(기여)하기로 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론은 미국 노동자와 가족에게 직접 투자하고 있다"며 "이것은 바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트럼프 저축계좌'가 설립된 목적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썼다.
미국인 아동에 과세이연 저축투자계좌를 개설해주는 '트럼프 저축계좌' 프로젝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으로, 미국 건국 250주년인 오는 4일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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