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실무대표단이 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간접 회담을 했다고 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AFP 통신에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은 스위스 루체른 호수 정상회의에서 이룬 진전을 바탕으로, 도하에서 카타르 및 파키스탄 중재자들과 간접 실무 회담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계속된 간접 회담에서 이란의 동결 자산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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