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 보이스피싱 자금세탁책 49명 검거 구속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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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보이스피싱 자금세탁책 49명 검거 구속 15명

화성동탄경찰서(경무관 문봉균)가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환대출을 명목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상품권 구매·인출 방식으로 8억 8319만 원 상당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자금세탁책 49명*을 검거하고 이 중 15명을 구속했다고 최근 밝혔다.

피의자들은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신용이 좋지 않은 대상자를 노려 ‘체크카드를 이용해 상품권 구매 실적을 만들어 대출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여 범행에 이용할 계좌를 사전에 확보했다.

또 상품권을 이용한 자금세탁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업무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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