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7~8승을 바랐는데..." 염경엽(58) LG 트윈스 감독은 시즌 목표 승수를 개막 전부터 정해 놓는다.
목표를 상회하진 못했지만, 큰 틀에서는 염 감독도 만족한다.
최우수선수(MVP)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오스틴 딘과 예년보다 타격감이 좋은 박해민이 그동안 팀 공격을 끌고 왔다면, 이제는 박동원·오지환·문보경이 타선에 힘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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