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은 6-6 무승부(연장 11회)로 끝났다.
패색이 짙던 SSG는 9회 초 선두타자 최지훈의 볼넷과 전의산의 1타점 2루타로 2-3.2사 3루에서 터진 최정의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SSG는 연장 10회 초 1사 후 고명준의 2루타와 최지훈의 1타점 3루타로 4-3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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