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3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0-4로 승리를 이끌었다.
멀티 홈런을 폭발시킨 오스틴은 시즌 25·26호 홈런을 터뜨리며 25홈런의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제치고 다시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 30일 김도영이 홈런 두 방을 몰아치며 오스틴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같은 날 오스틴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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