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7월 1일부터 원미·소사·오정 3개 구의 야간 당직실을 폐지하고 시 당직실로 통합 운영하는 ‘시·구 통합당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당직은 지난 2월 발표한 ‘올인원(All-in-One) 스마트 당직’ 단계적 추진 로드맵의 첫 단계로, 본청 중심의 통합 운영을 통해 당직 인력을 효율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통합당직은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당직 문화를 데이터와 AI 기술로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에게는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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