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데이'를 펼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스틴 딘의 멀티 홈런 포함 장단 12개 안타를 터뜨린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전날 대패를 설욕했다.
지난 시즌 키움 이적 후 LG전 5경기에서 3승 무패로 강했지만, 이날은 홈런 두 방을 맞고 무너졌다.
LG는 2회초 1사 1루에서 문성주가 알칸타라의 시속 151㎞ 직구를 당겨쳐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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