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엽 연장 결승타…9회 동점 허용했던 롯데, 두산에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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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엽 연장 결승타…9회 동점 허용했던 롯데, 두산에 진땀승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10회초 터진 박재엽의 결승타를 앞세워 마지막에 웃었다.

롯데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롯데는 6회초 1사 후 박건우가 두산 유격수 박찬호의 실책으로 출루한 뒤 2사 후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의 연속 안타가 나와 선취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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