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주중 원정 3연전 2번째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2로 승리했다.
2번째 6주 계약을 마친 두산의 좌완 웨스 벤자민과 최근 3경기 안정을 찾은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가 총합 18개의 탈삼진을 얻어내며 명품 투수전을 펼쳤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류승민(우익수)-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김민석(좌익수)-김인태(지명타자)-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강승호(1루수)로 타순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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