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치료병원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 치료 효과성과 우선순위가 높은 초발 환자, 응급입원 대상자 등 급성기 정신질환자에 대한 적기 집중치료를 위해 인력·시설 기준을 강화한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집중치료병원은 집중치료실 병상의 10~20%를 응급입원용으로 운영해야 하며, 퇴원 후에도 치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퇴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전화상담 등 병원기반 사례관리를 함께 제공해야 한다.
이번 2차 공모는 기존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 참여기관 중 종합병원과 민간 정신병원, 1차 공모 대상이었던 상급종합병원과 국립정신병원 중 미지정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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