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모든 세목의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오는 7일까지로 추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 체제 개편에 맞춘 지방세시스템 전환 작업이 지연되면서 전국적인 지방세 신고·납부 마비 사태가 이어지는 데 따른 조치다.
인터넷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인 위택스를 비롯해 지방정부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를 통한 지방세 신고·신청·납부와 지방세 제증명 발급 등이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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