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여자프로배구의 새 식구인 ‘신생팀’ SOOP 수퍼스가 새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 쿼터, 그리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며 창단 첫 시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
SOOP은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미국·페루 이중국적의 아포짓 스파이커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를 외국인 선수로, 중국 출신 미들블로커 이즈쉬에를 아시아 쿼터 선수로 각각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세진 SOOP 초대 감독은 “피츠모리스는 높이와 공격력은 물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며, 이즈쉬에 역시 안정적인 전력을 갖췄다”라며 “새롭게 팀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배구에 가장 적합한 선수들이라고 판단했다.국내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통해 팀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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