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거침없는 용산 발전을 지금 바로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개발과 안전, 글로벌 경쟁력, 포용 복지를 민선9기 구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민선9기가 만들어 갈 용산은 성장과 안전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라며 ▲거침없는 개발을 통한 지역 변화 가속화 ▲구민 안전 최우선 행정 ▲세계가 찾고 머무는 글로벌 도시 조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구현을 구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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