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 정상화가 늦어지면서 정부가 모든 세목의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7일까지로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당초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3일까지로 연장했으나, 시스템 정상화가 지연됨에 따라 납세자 불이익을 막기 위해 모든 세목의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7일까지로 다시 일괄 연장하기로 했다.
이 여파로 인터넷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인 위택스를 비롯해 지방정부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를 통한 지방세 신고·신청·납부와 지방세 제증명 발급 등도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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