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32)이 계약 마지막 날까지 호투를 펼쳤다.
두산 구단은 좋은 구위를 보여주는 벤자민과 재계약을 추진 중이나 이날 경기 전까지 사인하지는 못했다.
벤자민은 매 이닝 탈삼진 쇼를 펼치며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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