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5시19분께 용담대교 7번과 8번 교각 사이에서 시신을 발견해 인양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 확인 결과 인양된 시신은 지난 1월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에서 살해된 30대 이모씨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동거인 성모씨(34)가 이씨를 살해한 뒤 남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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