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잠잠했던 오스틴, 투런포 '쾅'…홈런왕 경쟁 다시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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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잠잠했던 오스틴, 투런포 '쾅'…홈런왕 경쟁 다시 원점

2-2으로 맞선 5회초 2사 2루, 오스틴은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시속 150㎞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25호 홈런이다.

전날 김도영(KIA 타이거즈)에게 홈런 선두 자리를 내줬던 오스틴은 하루 만에 다시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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