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은혜 갚는다..화성시, 베네수엘라 구호 모금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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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은혜 갚는다..화성시, 베네수엘라 구호 모금 돌입

이에 화성시는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사회복재지단과 손을 잡고 ‘베네수엘라 재해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오는 7월 말까지를 집중 모금기관으로 지정,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복지시설과 유관기관, 화성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온정의 손길을 모으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화성특례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포용 사회를 지향한다”라며, “그 첫걸음으로 70여 년 전 대한민국의 가장 어두웠던 시절에 인도적 손길을 내밀어 준 베네수엘라에 감사를 전하는 보은(報恩)의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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