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보다 안전…공존은 가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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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보다 안전…공존은 가능"(종합)

신 총재는 논문에서 ▲ 중앙은행이 발행한 기관용 디지털화폐(CBDC) ▲ 상업은행의 예금 토큰 ▲ 토큰화 자산(국채 등) 등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통합원장(unified ledger)'을 미래 화폐제도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그는 중앙은행 돈, 은행 예금, 자산을 토큰화해 통합원장에 올려두면, 결제 실패 가능성이 줄어 지급결제 시스템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신 총재는 이날 발표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 "(민간이 발행하는) 스테이블 코인과 예금 토큰은 공존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두 가지는 근본적으로 다른 해결책이며 상호 운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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