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에 빠진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시즌 초반 8경기에서 7승 1패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지만, 이후 연패가 이어지면서 승률 4할마저 무너졌다.
이숭용 감독은 "내 단점이 뭔고, 투수는 어떻게 승부하겠다는 걸 인지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 공보고 공친다는 느낌이 든다.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포수도 그렇고 투수도 그렇고 (타자를) 인지하고 더 연구하고 공부해서 상대를 이길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게 숙제인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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