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단순히 학생을 머물게 하는 정주 공간을 넘어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닻’이자 혁신 거점이 돼야 한다는 강력한 정책적 의지다.
대학들은 정주 지표를 맞추기 위해 외국인 유치에 혈안이 돼 있지만 정작 이들을 지역 기업에 안착시키는 ‘산업 연결망’은 취약하다.
이제 정책의 주도권을 ‘대학의 정주 지표 관리’에서 ‘지역 산업의 실질적 생산성’으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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