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김민솔, 롯데 오픈서 시즌 4승·상금 10억 조준…‘LPGA’ 김효주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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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김민솔, 롯데 오픈서 시즌 4승·상금 10억 조준…‘LPGA’ 김효주와 격돌

​두 선수의 격전지는 오는 2일부터 나흘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2026시즌 15번째 대회인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다.

지난 5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2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나서는 김효주는 메인 스폰서가 개최하는 안방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노린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도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멀티 우승(2승)을 기록 중인 김효주는 “체력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메인 스폰서가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샷마다 최대한 집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상 등극을 향한 의지를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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