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위원장 체제에 반발해 간부 6명이 보직 반납을 선언했지만 인권위는 예정대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안 위원장은 “지금의 상황이 더 나은 조직을 향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인 저부터 마음을 열고 여러분의 진심을 경청하겠다”며 “인사, 예산, 조직과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앞서 안 위원장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12차 전원위원회에서도 보직 반납 선언과 관련해 “법과 인사 원칙에 따라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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