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홍명보·클린스만 선임 의혹’ 수사 서울청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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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홍명보·클린스만 선임 의혹’ 수사 서울청으로 이송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및 위르겐 클린스만 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의혹과 관련한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송해 집중 수사한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일 축구협회 관련 고소·고발 사건 8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서울청이 병합해 수사할 고발 건에는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 논란은 물론, 축구협회가 손흥민과 이강인의 라커룸 불화설을 언급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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