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를 덮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실제 피해 규모가 정부의 공식 집계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종자 수와 피해지역에 대한 위성 분석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많은 희생자가 매몰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는 베네수엘라 정부가 “이번 강진으로 건물 855채가 피해를 봤으며 이 중 189채가 완전히 붕괴했다“고 밝힌 것과 비교해 수십 배 더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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