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 "올해 대기업 3곳 유치…투자부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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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올해 대기업 3곳 유치…투자부서 만들어야"

이장섭 청주시장이 취임 첫날인 1일 대기업 투자유치 목표와 청주교도소 이전사업, 모노레일 설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시장은 "법무시설 이전에 필요한 비용은 8천억원 가까이 될 것"이라며 "현재 교도소 부지를 팔아봐야 최대 4천억원 정도여서 나머지는 법무부가 재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시가 직접 나설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면서도 "중앙정부에 실태를 지속해 알리는 한편 병원 측과도 협의를 이어가고 필요하면 직접 현장을 찾아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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