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로 야외활동에 발이 묶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비 없는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아이스크림과 빙수, 아이스커피 등 계절 상품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 1.4L 대용량 음료 '자이언트 버킷'도 누적 판매량 1만 잔을 넘어섰다.
업계는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름 상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장마 전개 양상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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